본문 바로가기
넷플릭스

[넷플릭스 인기 영화]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리뷰

by 소래임 2023. 10. 30.

소개)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포스터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The Supter Mario Bros.Movie)>미국 어드벤처 코미디 영화이며, 미국 스튜디오 '일루미네이션(Illumination)과 일본 스튜디오 '닌텐도(Nintendo)'와 '유니버설 픽쳐스(Universal Pictures)'이 협력해서 만든 극장판 애니메이션입니다. 닌텐도의 마리오 비디오 게임 시리즈를 기반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영화 <레고 무비 2>에 참여했던 '매슈 포글' 작가가 각본을 맡았고, 연출은 '애런 호바스(Aaron Horvath)'와 '마이클 제레닉(Michael Christopher Jelenic)' 감독이 맡았습니다. 그리고 슈퍼 마리오 시리즈의 개발자이자 닌텐도의 대표이사인 '이야모토 시게루(宮本茂)'도 제작에 참여했습니다. 본 애니메이션의 줄거리는 브루클린에서 배관공 사업을 시작한 미라오루이지는 이상한 차원에 빨려 들어가게 되고, 그곳에서 피치공주, 동키콩과 함께 슈퍼스타로 세상을 지배하려는 빌런 쿠파와 맞서 싸우는 스토리입니다. 국내에선 2023년 4월 26일에 개봉되었습니다. 러닝 타임은 92분(1시간 32분)이며, 시청 연령 제한 없이 전체 관람 가능합니다. 엔딩 크레딧의 전과 후에 2개의 쿠키 영상이 있습니다. 1993년에도 실사판으로 제작된 영화는 상업적 및 비평적 실패를 거두었지만, 이번 애니메이션은 개봉 한 달 만에 흥행에 대성공하며 매출액 1조를 달성했습니다.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의 주인공 스타로드 역으로 유명한 크릿 프랫(Christopher Michael Pratt), <퀸스 갬빗>의 '안야 테일러조이(Anya-Josephine Marie)', <필라델피아는 언제나 맑음>의 찰리 데이(Charlie Day)', 잭 블랙(Thomas Jacob 'Jack' Black), '찰스 마티네이(Charles Martinet)' 배우가 캐릭터들의 목소리를 맡아 연기를 펼칩니다. 그중 찰스 마티네이는 1991년부터 약 30년간 슈퍼마리오 게임 시리즈의 주인공인 마리오, 루이지 등의 캐릭터 성우를 담당하다가 최근에 은퇴했다고 합니다. 

 

 

 

줄거리)

 

※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의 자세한 줄거리와 결말을 포함합니다.

마리오와 루이지 형제

뉴욕 브루클린에 살고 있는 마리오와 루이지 형제는 우애가 깊습니다. 형 마리오는 겁 많고 소심한 동생 루이지를 잘 챙겨주며, 루이지는 그런 형을 잘 따릅니다. 그들은 회사를 나와 그들만의 배관공 사업을 시작합니다. 그들은 전재산을 들여 TV광고도 내보내지만 좀처럼 의뢰가 들어오질 않습니다. 마리오의 아버지는 잘되지 않는 사업에 동생까지 끌여들였다며 마리오를 탐탁지 않아 합니다. 게다가 전 고용주에게도 사업에 실패할 것이라며 조롱이 섞인 폭언을 듣고 마리오는 자신감을 잃습니다. 그때 브루클린이 배관 문제로 물바다가 되자 마리오는 문제를 해결하여 사업을 홍보하기로 나섭니다. 배관을 확인하러 하수구로 들어갔다가 '워프파이프(토관)'를 통해 이상한 차원으로 빨려 들어가 다른 세계로 이동하게 됩니다. 그곳에서 마리오는 피치 공자가 다스리는 버섯 왕국으로, 루이지는 쿠파가 다스리는 다크 랜드로 강제 이동되면서 헤어집니다. 쿠파는 세상을 지배하기 위해 슈퍼스타를 거머쥔 뒤, 모든 왕국을 차례로 공격하고 있으며 이제 버섯 왕국의 차례가 됩니다. 마리오는 동생을 찾기 위해 키노피오의 도움으로 피치 공주를 만나 함께 쿠파와 맞서 싸우기로 합니다. 그전에 피치 공주는 마리오의 능력 검증을 통해 실력을 키워주고, 그 덕분에 마리오는 콩 왕국의 아들 동키 콩을 이겨 군대를 지원받아 다크랜드로 향합니다.

슈퍼스타를 탐내는 쿠파

하지만 이미 소식을 들은 쿠파의 군단의 기습을 당해 마리오와 동키콩은 바다로 추락하고, 피치 공주와 키노피오는 버섯 왕국으로 돌아가 위험을 알립니다. 그들을 제외한 모두는 잡혀 다크랜드 감옥에 갇힙니다. 이윽고 버섯 왕국에 당도한 쿠파는 피치 공주에게 버섯 왕국을 해치지 않는 대가로 청혼을 승낙받습니다. 서둘러 결혼식이 이어지고 피치 공주는 몰래 숨겨온 아이스 플라워를 먹고 아이스 피치 공주가 되어 쿠파를 얼리는 등의 반격에 나섭니다. 바다를 벗어난 마리오랑 동키콩도 아이템의 힘을 빌려 엉금엉금 군단의 공격을 헤쳐서 결혼식에 도착합니다. 모두의 반격으로 감옥에 갇혀 위협받던 루이지와 포로를 구합니다. 하지만 쿠파의 본노로 붉어진 얼굴 때문에 얼음이 녹고, 매그넘 킬러로 버섯 왕국을 파괴하라는 명령을 내립니다. 슈퍼나뭇잎 아이템으로 하늘을 날 수 있는 마리오는 매그넘 킬러를 토관으로 빨려 들어가게 유인합니다. 워프 공간에서 외부로 엄청난 폭발의 위력이 밀려나간 만큼 다시 내부로 모든 것을 빨아들이면서 모두가 휘말려 들어갑니다. 그렇게 모두는 브루클린으로 이동됩니다. 그곳에서도 분노한 쿠파의 공격은 계속되었고, 지친 마리오는 포기하려는 순간 자신의 광고를 보고 용기를 얻어 다시 싸움에 나섭니다. 그리고 자신을 도우려고 용기 낸 루이지와 함께 슈퍼스타의 힘을 얻어 쿠파를 물리칩니다. 피치 공주는 쓰러진 쿠파에게 땅콩버섯을 먹여 작게 만들어서 새장 같은 감옥에 가둡니다. 마리오와 루이지 형제는 버섯 왕국에서 일어나 배관공의 복장으로 토관에 뛰어드는 모습으로 결말을 맺습니다.   

 

 

 

총평 및 감상후기)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는 IMDb에서 평점 7.1/10점을 기록하고, 로튼토마토에서 평론가 평가 지수 59%와 시청자 평가 지수 95%를 달성하고 있습니다. 네이버 영화 사이트에서 후기를 살펴본 결과, 관람객 1,053명이 참여한 평점은 8.39점을 기록하고 스토리> OST> 연출> 스토리> 연기 순으로 만족한다는 결과를 보여줍니다. 우선 만족한 관람객의 의견으로, "원작 게임을 세심하게 옮겼다", "아이가 있는 가족들이 함께 보기에 재밌고 사랑스러운 영화다", "약 40년 전에 나온 캐릭터들을 세련되게 영상으로 구현해냈다는게 대단하다", "보는 내내 게임을 플레이하는 것 같이 즐겁고 유쾌한 기분을 느꼈다", "나이가 있는 팬들은 유치한 스토리텔링으로 실망할 수도 있지만, 안 보고 지나치기 아쉬운 작품이다" 등이 있습니다. 이에 반면, "어린이나 팬들을 위해 만들어진 작품이다", "장면마다 색감이 화려해 구경하는 재미가 있지만, 전체적으로 볼 때 딱히 특별할만한 것은 없다", "슈퍼 마리오 게임 시리즈의 요소들을 이것저것 넣은 시도가 산만하게 느껴진다", "동심만 즐길 수 있을 뿐, 깊이 있는 캐릭터나 스토리, 진지한 주제 의식은 없다", "그저 추억 되새김을 위한 영화다", "부족한 연출, 유치한 스토리, 뻔한 결말로 삼박자가 아쉬웠던 영화다" 등의 비평하는 의견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마리오 게임해 본 적이 없어서 기대 안 했음에도 불구하고 생각보다 재밌게 시청했습니다. 확실히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작품이지만 시작적 요소와 그래픽의 퀄리티가 좋아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픽사 수준의 애니메이션을 기대하지 않는다면, 수준이 낮아도 퀄리티는 좋아 한 번 봐도 괜찮은 영화라 생각합니다. 

 

댓글